- 도서감상
- 2009/09/30 15:35
하루 종일 발품을 팔아서 찍어온 사진을 쭈욱 살펴보는 시간은 기대로 시작했다가 실망으로 끝납니다. 뭐, 쥔장이 하는 일이 다 그렇습니다. 찍는 순간에는 의미 있어 보였던 이미지가 왜 찍었는지 의미불명이 되어버리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필립 퍼키스의 사진강의 노트'는 노리고 산 책은 아닙니다. 답답한 마음에 온라인 서점을 뒤지다가 괜찮아 보이는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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