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감상
- 2009/10/25 19:59
구입했던 게 언제였더라? 주문내역을 뒤져보니 7월 중순쯤 되는군요. 책을 받아놓고는 랩핑을 뜯지도 않은 채로 2, 3달을 묵혀놨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다 읽은 것은 겨우 몇 주 전이라는 이야기. 왜 그랬는지 모르겠군요. 끝나는 게 아쉽다고 읽기를 미룰 만큼 감정이 예민한 쥔장이 아닙니다. 그냥 당시에는 ‘아직 읽을 때가 아니야’라는 생각이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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