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empas.com/issue/show.tsp/cp_yt/6601/20090103n04094/여기서 한표란? 지지의 한표를 말합니다. 물론, 국회에서 농성을 한다는 것이 정상적인 절차와 거리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현 상황에서 한나라당이 발의한 소위 7대 악법이 통과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더 효과적이고 적법하며 원칙에 부합하는 방법이 있다면 지지라는 말은 하지 않았을 겁니다.
쥔장은 저 악법들을 지지하지 않으며, 따라서 통과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통과를 막을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없는 현 상황에서 비록 비정상적인 방법이지만 최후의 보루를 지키고 있는 민주당과 민노당의 행동을 지지합니다.(미디어, 인터넷, 금산분리, 국정원 관련 법률들을 악법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분들은 논외겠지요.)
아수라장이 되어버린 국회를 보고 냉소를 보내는 분들도, 혀를 차는 분들도 있다는 것을 압니다. 또한, 민주당과 민노당의 행동이 항상 옳다는 건 아니지요. 그렇지만 현 상황에서 더 나은 방법이 제시되지 않는 한, 국회의사당에서 농성중인 민주당과 민노당의 행동을 지지한다는 쥔장의 생각은 바뀌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오늘과 내일...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합니다.